고객리얼후기

대표님. 진심으로 감사합니다~!

제본을 맡기고 돌아는 길입니다. 제본을 맡기고 나니 끝나간다는 느낌이 확실이 들고 왠지 시원섭섭하네요. 

우선 쉬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.

늦은 밤에도 시간과 상관 없이 응답해 주시고 제 실수로 두 번의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탓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 

논문을 작성하는 동안 바닥을 칠 만큼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. 하지만 대표님 덕분에 논문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심사도 통과 할 수 있었네요. 

빠듯한 시간에도 최대한 제 일정 맞춰 주시고 힘든 과정을 공감해 주셔서 무엇보다 힘이 되었습니다.  

처음 상담 시 지도교수님처럼 혼내면 더 못하는 스타일이란 제 말을 기억하셨던 걸까요? ^^

다시 쓰면 더 잘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또 쓰고 싶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...이해하시죠?

정말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.